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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그오브레전드로 배우는 도타 2] 롤에 르블랑이 있다면 도타 2엔 '고통의 여왕'
  •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 입력 2013-10-05 00:11:00

  • 도타 2는 AOS장르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도타의 정식 후속작이다. 대회에서는 픽밴만 20분이 소요될 정도로 상당히 어려운 게임 난이도를 보여줘 진입 장벽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진입 장벽이 다소 낮은 리그 오브 레전드로 AOS게임을 입문한 유저들에게 어려운 게임으로 손꼽힌다. 이에 도타 2 게임메카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로 도타 2를 배우는 코너를 마련했다. 오늘은 상대방을 순식간에 녹일 수 있는 대표적인 누커 '고통의 여왕'에 대해 배워보자. 

     

    도타 2의 ‘고통의 여왕’은 강력한 공격 기술 3개와 도주기 1개가 존재한다. 적의 핵심 딜러에게 3개의 공격 기술을 쏟아 부어 처치한 뒤 도주기로 빠져나오거나 도망가는 적을 추격해 처치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도주기인 ‘점멸’ 기술을 활용해 언덕을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것이 가능해 적 근접 영웅들을 농락할 수 있다.

     

     


    강력한 지속 피해를 주는 ‘그림자 일격’

    ‘고통의 여왕’의 주력 기술인 ‘그림자 일격’은 리그오브레전드의 ‘샤코’가 사용하는 ‘양날 독’과 비슷하다. 해당 기술은 적 단일 대상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주고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도망가는 적을 추격하거나 자신에게 다가오는 적 이니시에이터(전투 개시자)를 저지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


    ▲ 적에게 강력한 지속피해를 주는 '그림자 일격'


    ‘고통의 여왕’의 생존을 도와주는 도주 겸 추격 기술 ‘점멸’

    ‘점멸’은 짧은 거리를 순간이동 하는 기술로 신속하게 전투에 뛰어들고 빠져나올 수 있다. 해당 기술은 리그오브레전드의 ‘이즈리얼’이 사용하는 ‘비전 이동’과 ‘카사딘’이 사용하는 ‘균열 이동’과 흡사하다. 해당 기술을 마스터하게 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6초로 매우 짧아지고 이동거리가 길어져 전투에 매우 유용하다.


    ▲ 도주는 물론, 적 영웅 추격에도 유능한 '점멸'


    주변 모든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주는 ‘고통의 울부짖음’

    ‘고통의 울부짖음’은 ‘고통의 여왕’ 주변의 모든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주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리그오브레전드의 ‘다리우스’가 사용하는 ‘학살’과 ‘말파이트’의 지면 강타와 흡사하다. 다만 리그오브레전드의 기술들과는 다르게 특수효과가 없고 오로지 피해만 준다.


    ▲ 주변 모든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주는 '고통의 울부짖음'


    강력한 전방 공격기 ‘초음파’

    ‘초음파’는 ‘고통의 여왕’ 전방의 모든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주는 기술로 ‘아가님의 홀’로 강화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리그오브레전드의 ‘카시오페아’가 사용하는 ‘석화의 응시’와 ‘탈론’의 ‘갈퀴손’과 흡사하다. 해당 기술은 앞에 열거한 리그오브레전드의 기술들과 다르게 오로지 적에게 피해를 주기만 한다. 하지만 차원이 다른 피해량을 갖고 있으며 ‘아가님의 홀’로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어 순식간에 적들을 몰살시킬 수 있다.


    ▲ 기술을 마스터하고 '아가님의 홀'로 강화를 하면 피해량이 무려 '725'다


    ‘고통의 여왕’의 운영방법, 강력한 공격 기술과 도주기로 적을 농락해보자

    도타 2에서 ‘고통의 여왕’은 한타 싸움에서 적 누커를 암살하거나 도망가는 적을 추격하는데 특화된 영웅이다. ‘점멸’과 ‘그림자 일격’을 잘 사용하여 다가오는 적을 떨어뜨리고 도망가는 적을 쫓아가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한타 싸움이 일어나면 적들에게 ‘초음파’와 ‘고통의 울부짖음’을 사용해 최대한 피해를 줘야 한다.

    다만 ‘고통의 여왕’의 치명적인 약점은 맷집이 약하다는 것이다. 적의 군중제어기(CC기)에 당하면 속수무책으로 도주기를 사용도 못 하고 죽어버린다. 이 때문에 최전방에서 적을 압박 하기보단 적의 시야에서 벗어나는 후방이나 언덕에서 한타 싸움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편이 좋다.

    ‘고통의 여왕’은 기술 하나하나가 강력해서 운영하기 쉬운 편이지만 맷집이 약하기 때문에 콘트롤이 부족하다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죽어버린다. ‘고통의 여왕’을 사용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 숙달된 콘트롤이 필요하므로 초보자에게 권장하는 영웅은 아니다.

    콘트롤 난이도: ★★
    운영 난이도: ★


    ▲ '고통의 여왕' 플레이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