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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그오브레전드로 배우는 도타 2] 강력한 광역 공격 소유자 ‘벌목꾼’
  • 이승범 기자 입력 2013-04-12 17: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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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오브레전드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 밸브의 신작 도타 2가 국내 서비스를 눈앞에 두고 있다. 도타 2는 AOS의 원조 격인 도타의 후속작으로 100명이 넘는 영웅과 파괴 가능한 지형지물이 존재하는 등 방대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도타 2는 리그오브레전드로 AOS 게임을 처음 접한 유저들 사이에서 진입 장벽이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도타 2의 다양한 콘텐츠를 리그오브레전드를 통해 익히는 코너를 준비했다. 오늘은 강인한 생존력과 광역공격을 가진 ‘벌목꾼’을 살펴보겠다.


    도타 2의 강력한 광역 공격 소유자 ‘벌목꾼’


    ▲ 도타 2의 영웅 '벌목꾼'

    도타 2의 ‘벌목꾼’은 강력한 광역 공격이 특징인 탱킹형 영웅이다. 대부분의 기술이 ‘나무’가 있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데 특히 ‘사슬 던지기’는 나무에 맞추지 못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 이 때문에 플레이하기에 앞서 나무의 위치를 잘 파악해야 한다.


    ▲ '벌목꾼'의 기본 능력치와 기술 목록


    ▲ '벌목꾼'의 게임 내 모습


    적군의 능력치를 감소시키는 ‘죽음의 회전날’

    ‘죽음의 회전날’는 리그오브레전드의 ‘말파이트’가 사용하는 ‘지면 강타’와 비슷하다. 해당 기술은 주변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고 대상의 주 능력치(힘, 민첩, 지능 중 하나)를 감소시킨다. 또한, 공격 범위 안에 나무가 있으면 피해량이 ‘순수 피해’로 적용된다. 이러한 점 때문에 가능하면 나무가 있는 곳에서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 주변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고 주 능력치를 감소시키는 ‘죽음의 회전날’


    ‘벌목꾼’의 생존을 도와주는 도주 겸 추격 기술 ‘사슬 던지기’

    ‘사슬 던지기’는 전방에 사슬을 던져 마주치는 첫 번째 나무의 위치로 '벌목꾼'이 이동하고 움직이는 경로에 있는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리그오브레전드의 ‘노틸러스’가 사용하는 ‘닻줄 견인’과 비슷하며 도주 겸 추격기로 사용된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매우 짧고 마스터 시 사거리와 공격력이 대폭 증가하므로 다른 기술보다 먼저 배우는 것이 좋다.


    ▲ 도주는 물론, 적 영웅 추격에도 유능한 '사슬 던지기'


    벌목꾼의 생존력을 높여주는 ‘고반응성 기계갑옷’

    ‘고반응성 기계갑옷’은 ‘벌목꾼’이 공격을 받을 때 마다 생명력 재생과 방어력을 증가시켜주는 패시브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리그오브레전드의 방어 마스터리에 있는 ‘인내심’과 흡사하다. 적에게 견제 공격을 당해도 오래 생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로 한타에서도 큰 효율을 보인다.


    ▲ 적에게 공격을 받을 때 마다 방어력이 증가하는 '고반응성 기계갑옷'


    강력한 광역 공격기 ‘차크람’

    ‘차크람’은 리그오브레전드의 '애니비아'가 사용하는 '얼음 폭풍'과 비슷하다. 해당 기술은 일정 지역에 톱날을 던져 지나가는 경로에 있는 모든 적들에게 큰 피해를 준다. 또한, 톱날이 도착한 지점에 있는 적들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주며 대상의 생명력이 5% 감소할 때 마다 추가로 이동속도를 느리게 만든다. ‘차크람 회수’를 사용할 때까지 지속되며 마나를 계속 소모한다. 회수를 하면 ‘차크람’은 되돌아오며 경로에 있는 모든 적들에게 또 한 번 피해를 준다.


    ▲ 강력한 톱날을 소환하는 ‘차크람’


    ‘벌목꾼’의 운영방법, 강력한 광역피해로 적들을 몰살시켜보자

    도타 2에서 ‘벌목꾼’은 한타 싸움에서 적들에게 강력한 광역피해를 줄 수 있는 영웅이다. ‘차크람’, ‘사슬 던지기’ 그리고 ‘죽음의 회전날’을 연속 사용하여 적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 기술 콤보는 아래와 같다.

    (1) 적에게 ‘차크람’을 사용
    (2) ‘사슬 던지기’를 사용해 적에게 근접
    (3) 적에게 근접 후 ‘죽음의 회전날’을 사용
    (4) ‘차크람 회수’를 사용해 되돌아오는 차크람으로 다시 한번 피해를 줌
    (5) ‘차크람’을 다시 한번 사용

    위와 같은 콤보를 사용 후 적들의 공격이 집중되어 위험하다 싶으면 다시 한번 ‘사슬 던지기’로 후퇴하도록 하자. 해당 기술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매우 짧으므로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벌목꾼’은 적에게 근접해 광역 피해를 줘야 하는 힘 영웅이므로 생존력을 높이는 것을 추천한다.

    ‘벌목꾼’은 기술 하나하나가 강력해서 운영하기 쉬운 편이다. 하지만 ‘사슬 던지기’와 ‘차크람’으로 큰 효율을 보기 위해선 어느 정도 숙달된 콘트롤이 필요하다. 특히 ‘사슬 던지기’의 경우 나무가 있는 곳에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를 볼 수 없다. 그러므로 사용하기 전 적 영웅과 나무의 위치를 잘 파악해야 한다.

    콘트롤 난이도: ★★★★★
    운영 난이도: ★★☆☆☆


    ▲ '벌목꾼' 플레이 가이드


    글: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