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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그오브레전드로 배우는 도타 2] 최강의 정글러 '늑대인간'
  • 박진욱 기자 입력 2013-04-10 14: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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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타 2는 AOS 장르의 원조라 불리는 도타의 정식 후속작이다. 하지만 게임 내에 다양한 콘텐츠가 많아 진입 장벽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로 AOS 장르를 접한 유저들 사이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도타 2의 다양한 콘텐츠를 리그오브레전드로 익히는 코너를 마련했다. 오늘은 도타 2의 강력한 정글러 ‘늑대인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최강의 정글러늑대인간


     

    ▲ 늑대인간의 기본 능력치와 기술


    늑대를 소환해서 싸우는 늑대인간은 성장에 따라 탱킹, 갱킹, 라인 푸쉬까지 도맡아서 할 수 있는 만능 영웅이다. 특히 강력한 소환수를 부르는 ‘늑대소환’ 기술이 있어 정글을 도는 데 최고의 효율을 보인다.


     

    늑대인간을 대표하는 기술, ‘늑대소환


     

    ▲ 늑대를 2마리 소환한다


    늑대 두 마리를 소환하는 이 기술은 리그오브레전드의  요릭이 사용하는 ‘구울소환’ 기술과 유사하다. 소환된 늑대는 2레벨 이후에는 치명타 공격능력, 4레벨에는 늑대가 공격을 하지 않는 동안 투명해지는 효과를 지니게 된다. 이 기술 덕분에 ‘늑대인간’은 2~3 레벨을 달성하면 안정적으로 정글을 돌 수 있다.



    공격력을 강화시키는 기술, ‘늑대의 포효



    ▲ 아군 영웅까지 강화시킨다 


    ‘늑대의 포효’는 주변 아군들에게 강화 효과를 준다는 점에서 리그오브레전드 갱플랭크의 ‘사기진작’ 기술과 유사하다. 단 ‘늑대의 포효’는 공격력, ‘사기진작’은 공격과 이동속도를 증가시켜 준다는 점에서 다르다. 해당 기술은 늑대인간과 소환된 늑대뿐만 아니라 동료 영웅들의 공격력도 올려주기 때문에 아군이 갱킹을 왔을 때 사용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공격속도와 공격력을 강화시키는 기술야성의 충동



     ▲ 소환수를 강화시키는 '야성의 충동'


    ‘야성의 충동’은 자신이 지배하는 소환수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리그오브레전드 하이머딩거의 ‘업그레이드’ 기술과 유사하다 단 ‘야성의 충동’은 공격속도와 공격력을 증가시키지만 ‘업그레이드’는 소환수에게 특수한 능력을 부여한다. 해당 기술은 정글을 돌 때 사용하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중립 몬스터들을 처치할 수 있다.

     

    늑대인간의 진정한 모습을 개방하는 변신



    ▲ 이동속도가 상당히 증가된다


    ‘늑대인간’의 궁극기인 ‘변신’은 리그오브레전드 ‘마스터이’의 궁극기인 ‘최후의 전사’와 감속에 면역이 되며 공격속도가 증가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단, ‘변신’은 ‘최후의 전사’와는 달리 생명력, 방어력, 치명타 확률, 시야가 증가한다. 또한, 늑대인간이 제어 중인 수하들도 모두 이동속도가 최대로 되고 감속에 면역이 된다. 

     


    늑대인간운영 방법 소환수를 활용하자!


    늑대인간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안정적인 정글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늑대소환’을 활용해서 자신의 체력을 아끼고 안정적으로 중립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다. 정글을 돌며 안정적으로 성장한 ‘늑대인간’은 각종 버프와 소환된 늑대를 앞세워 전투에서 활약할 수 있다. 


    패치 이전에 늑대인간은 소환한 늑대가 레벨 1때부터 강력했기 때문에 금지 유닛이었다. 패치 이후 체력이 낮아져 예전처럼 금지될 정도로 강력하진 않다. 하지만 잘 성장하면 연전히 최고의 영웅으로 손꼽는다.


    늑대인간은 특별한 군중제어기나 복잡한 기술이 없다. 따라서 조작이 쉬우며, 강한 생존력과 소환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정글을 돌 수 있기 때문에 운영하기도 쉽다.


    콘트롤 난이도:★☆

    운영 난이도:★☆



    ▲ '늑대인간' 도타 2 가이드 영상


    글: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 wall55@gameme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