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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그오브레전드로 배우는 도타 2] 광역 CC로 한타를 지배하는 '나무정령 수호자'
  • 박한진 기자 입력 2013-04-08 09: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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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브가 제작해 더욱 뛰어난 명성을 자랑하는 기대작 ‘도타 2’의 국내 서비스 일정이 다가오고 있다. 도타 2는 전작 도타를 계승해 100명이 넘는 영웅과 파괴 및 이용을 할 수 있는 지형지물이 존재해 다양하고 변칙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가 다양한 만큼 신규 유저들의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다 도타 2를 접한 유저들이 큰 혼란을 겪곤 한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도타 2의 다양한 콘텐츠를 리그오브레전드를 통해 익히는 코너를 준비했다. 오늘은 광역 군중제어기(CC기)로 한타를 지배하는 ‘나무정령 수호자’를 리그오브레전드의 챔피언과 비교하겠다.



    도타 2 강력한 전투 개시자 ‘나무정령 수호자’


    ▲ 도타 2의 영웅 ‘나무정령 수호자’


    도타 2의 ‘나무정령 수호자’는 뛰어난 은신 기술 1개와 체력 회복 기술 2개, 강력한 군중제어기(CC기) 1개가 존재한다. 은신을 이용해 적에게 은밀히 다가갈 수 있으며, 회복 기술을 사용해 적의 공격에 잃은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또한, 범위내의 모든 적을 묶을 수 있는 군중제어기 ‘과대 성장’은 한타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 나무정령 수호자의 기본 능력치와 기술 목록


    ▲ 나무정령 수호자의 게임 내 모습



    적에게 은밀히 접근할 수 있는 ‘자연의 눈속임’


    ‘자연의 눈속임’은 은밀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술로 리그오브레전드의 ‘트위치’가 사용하는 ‘매복’과 비슷하다. 해당 기술은 나무 근처에 있는 동안 적에게 보이지 않게 하고 추가 이동속도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기술이 유지되고 있는 동안에는 기술을 사용해도 은신이 풀리지 않으므로 나무 주변에서 전투를 진행할 것을 추천한다. 단, 주위에 나무가 없을 시에는 은신이 풀리므로 사용 시 주의해야 한다.


    ▲ 나무 주변에서 몸을 숨길 수 있는 ‘자연의 눈속임’



    적에게 지속 피해를 주면서 주변의 아군을 회복시킬 수 있는 ‘씨 뿌리기’


    나무정령 수호자의 주력 기술 중 하나인 ‘씨 뿌리기’는 리그오브레전드의 ‘말파이트’가 사용하는 ‘지진의 파편’과 비슷하다. 단, 리그오브레전드의 기술과 다른 점은 적 단일 대상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주고 이동 속도를 감소시키며 피해를 준 만큼 주변 아군의 체력도 회복시킨다는 것이다. 해당 기술은 한타에서 사용 시 주변 모든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 적에게 피해를 가함과 동시에 주변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켜 주는 '씨 뿌리기'



    적군의 피해를 막고 체력 회복력을 높일 수 있는 ‘생명의 갑옷’


    ‘생명의 갑옷’은 아군 영웅 및 건물의 체력 회복력을 상승시키고 적의 피해를 막는 방어막을 부여한다. 해당 기술은 방어막을 걸어준다는 점에서 리그오브레전드의 ‘잔나’가 사용하는 ‘폭풍의 눈’과 비슷하다.


    ▲ 적의 공격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할 수 있는 ‘생명의 갑옷’



    강력한 군중제어기 ‘과대 성장’


    ‘과대 성장’은 주변 모든 적의 발을 묶을 수 있는 기술로 리그오브레전드의 ‘아무무’가 사용하는 ‘슬픈 미라의 저주’와 비슷하다. 해당 기술은 적 한가운데에 정확히 들어간다면 불리한 경기도 한 순간에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 주변 적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과대 성장’



    ‘나무정령 수호자’의 운영 방법, 군중제어기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은 최강


    나무정령 수호자는 한타 싸움에서 적들의 이동을 막거나 아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과대 성장’으로 적을 붙잡아 아군이 공격하기 수월하게 만들어주고, ‘생명의 갑옷’으로 적의 공격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씨 뿌리기’를 사용해 적을 추격하는 능력도 좋다.


    다만, 힘 영웅이기 때문에 마나가 다소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한타를 시작하기 전에 물약을 사용해 마나를 관리해야 한다. 특히, 한타 때 마나가 부족하여 가장 중요한 ‘과대 성장’을 쓰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나무정령 수호자는 과대 성장만 잘 사용해도 존재감이 뛰어나기 때문에 영웅 조작 난이도가 중하 정도이다. 다만, 마나관리에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아이템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에겐 다소 조작하기 어려울 수 있다.


    콘트롤 난이도: ★★☆☆☆

    운영 난이도: ★★★★☆


    ▲ 나무정령 수호자 플레이 가이드



    : 게임메카 박한진 기자(보헤안, starlion21@gamemeca.com)